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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난동녀' 논란, 진열대 물건 마구잡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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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한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일명 '편의점 난동녀'가 등장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한 젊은 여성이 타이완의 편의점에서 진열대 물건을 마구잡이로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리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 여성은 편의점 진열대에 놓인 물건을 카메라를 촬영하는 시민을 향해 물건을 집어던지는 난폭한 모습을 보였다. 편의점 직원도 이 여성의 행동을 저지하지 못하고 쳐다보고만 있다. 

'패밀리마트 통제불능녀'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3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타이완 현지 언론들은 이같은 내용을 일제히 보도하며 관심을 보였다. 

영상을 접한 타이완 네티즌들은 이 여성에 대해 "마트와 안 좋은 일 있었나?" "제 정신이 아니다"라며 비난을 가하고 있다. 

한편 타이완 패밀리마트 측은 난동을 부린 여성과 민사합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