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박상훈)는 지난 3일 제천시 소재 대원대학교에서 외국 유학생을 위한 체류지침 설명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행사였다.
이날 총 총 300여 명의 유학생이 참석했다.
유학생들은 아르바이트 허가방법, 부모 초청과 졸업 후 국내기업 취업 시 체류자격 변경 등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도내 주요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내 외국유학생은 3월말 현재 3000여7명으로 그 중 중국인 유학생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청주=김을지 기자 e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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