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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단신] 운정3지구, 사업 본격화로 주변 분양시장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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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했던 경기도 파주 운정3 택지개발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운정3지구는 2009년말 보상이 개시될 예정이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정난으로 사업이 중단됐다.

하지만 최근 국토해양부가 운정3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하면서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LH는 운정3지구 토지 및 지장물 보상액이 전체 사업비(5조8000억원)의 절반 가량인 3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운정 3지구는 1·2지구를 합치면 분당신도시와 맞먹는 매머드급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이에 현지 주민들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운정3지구 사업 재개에 따른 시장 회복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일대 분양 중인 건설사들도 운정3지구 정상화를 반기는 모습이다.

한라건설은 최근 파주 운정신도시 한라비발디 플러스 아파트에 대해 ‘분양가 보장제’등 파격 분양 조건을 내걸고 분양 중이다.

운정신도시 22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59㎡ 72가구, 84㎡ 385가구, 101㎡ 220가구, 130㎡ 146가구 등 총 823가구로 이뤄진다.

주변으로 초, 중학교가 들어서며, 대형할인마트인 홈플러스도 입점 예정이다. 지난해 개통 된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 상암동까지 이동이 빠르다. 여기에 GTX 예비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뉴코아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시공 후분양 형태로 입주는 2013년 4월 예정이다. 166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