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은 산업경영공학과 유희천 교수팀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0회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 PC 기반의 시야 자가검사기인 아이케어(i-care)를 출품해 영예의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왼쪽부터 유희천 교수, 박사과정 이백희, 석사과정 이지형씨, 강동경희대병원 강자헌 교수. |
포항=장영태 기자
왼쪽부터 유희천 교수, 박사과정 이백희, 석사과정 이지형씨, 강동경희대병원 강자헌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