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나도야가 아내 한모씨와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인 한씨는 현재 변호사를 통해 이혼을 준비 중이다. 한씨는 그동안 나도야를 위해 인터넷방송 PD 겸 작가, 매니저 일을 도맡아 왔으나 성격 차이와 집안과의 불화 등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나도야는 앞서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한 바 있다. 지난 5일 위암투병 중이었던 나도야의 부친 최호명씨가 한양대학교병원에 시신 기증서약서에 서명한 후 가족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살을 택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한편 나도야는 지난 1994년 SBS 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00년 김구라와 함께 '노숙자'라는 예명으로 인터넷방송을 진행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