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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9 2호차 주인공은 회계사, 1호차 주인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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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일 출시한 대형세단 K9의 1호 차를 외과의사 김재홍씨(54)에게 전달했다. 기아차의 이번 1호 차 전달은 과거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에게 전달하던 1호 차를 일반인 예약가입자 가운데 선정한 것이다.

▶ 기아자동차가 K9의 1호차 고객으로 외과의사 김재홍씨(54)를 선정하고 7일 압구정동 사옥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차는 용인시 한마음정형외과의원의 원장인 김 씨를 1호 차의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전달식을 했다. 김 씨에게는 1호 차와 함께 200만원의 주유상품권이 제공됐다.

2호 차는 KPMG 삼정회계법인의 부대표 이창수씨(59)로 선정됐다. 이들은 모두 지난달 K9을 사전 계약한 고객들이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