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MBC 박경추(왼쪽), 배현진 아나운서/사진=MBC |
박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몇몇 아나운서의 방송복귀를 보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그 친구들의 성향과 그간의 행태를 아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놀랍지 않다는 것을 이제서야 밝힙니다. 저희 단단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어제 5월11일은 두고두고 오랫동안 기억할 날. 당신의 선택… 후회가 되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후회하리라”라고 배 아나운서를 공격했다.
11일 배 아나운서는 “시청자 외에 누구에게도 일방적으로 끌려가지 않겠다”는 뜻과 함께 노조를 탈퇴하고 약 3개월 만에 뉴스데스크 앵커직에 복귀했다. 이에 박 아나운서는 배 아나운서를 비롯한 동료 아나운서들의 탈퇴를 비난하며 노조와 뜻을 함께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지난 8일에는 양승은·최대현 아나운서가 정규 방송에 복귀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