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남성이 같은 번호의 복권을 6장 구매해 총 600만달러(한화 68억원 상당)의 당첨금을 받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FOX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사는 남성이 지난달 25일 자 파워볼 복권 2등에 6번 당첨됐다.
최근 한 가게에서 같은 번호의 복권 6장을 구매한 이 남성은 100만달러가 걸린 2등에 6번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이 남성은 총 600만달러의 당첨금을 수령하기 위해 피닉스에 있는 애리조나복권 본부를 세 차례에 걸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본부 제프 해치 밀러 전무의 말을 빌려 "매우 이상한 일이지만 실제 일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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