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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단신] 국립합창단 17일 정기연주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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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17일 정기연주회

국립합창단(지휘 이상훈)이 1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42회 정기연주회 ‘아카펠라, 오르간과 함께하는 합창음악의 밤’을 갖는다.

독일의 정상급 오르간 연주자인 베른하르트 레오나르디가 반주를 맡는다. 이번 연주회는 23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스위스 취리히 등에서 하는 유럽 순회공연에 앞서 국내 팬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자리다. 1만∼3만원. (02)587-8111

아람누리 심포닉 시리즈 25일 개막

고양문화재단이 기획한 교향곡 연주 프로젝트 ‘아람누리 심포닉 시리즈’가 25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최희준)의 연주를 시작으로 올해 시즌을 개막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 교향곡 8번,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등을 들려준다. 첼리스트 송영훈,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자로 나선다. 2만∼4만원. 1577-7766

앙상블 디토 공연 실황 음반 출시

‘앙상블 디토’가 지난해 예술의전당에서 가진 리사이틀과 앙코르 공연 실황이 ‘2011 디토 하이라이트’란 음반으로 출시됐다. 앙상블 디토는 2007년 시작한 실내악 프로젝트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주도하고 있다. 수록곡 중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주’는 용재 오닐과 스테판 재키브가 앙코르 공연 때 연주했고,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용재 오닐이 직접 편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