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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GM관계자 한국서 품평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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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주식회사가 인천 부평 본사와 청라 주행시험장에서 전 세계 GM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제5회 한국지엠 글로벌 제품 품평회’를 열었다.

5월14일부터 2박2일간 이어진 품평회에는 수잔 도커티 쉐보레 유럽 사장과 마크 반즈 GM 해외사업부문 판매 및 마케팅 부사장을 비롯한 글로벌 매니저, 영업, AS담당 임원, 딜러 등이 참석했다.

▶ GM관계자들이 청라 주행시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한국지엠은 제품 및 수출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지역별로 출시될 제품에 대한 품평회를 가졌다. 청라 시험장에서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쉐보레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를 포함해 향후 출시될 신차의 성능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2012년은 글로벌 쉐보레 브랜드가 100주년 이후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첫 해이며, 한국 시장에서 첫 돌을 보내고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 라고 밝히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 성공을 위해 해외 판매 담당자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GM 글로벌 판매의 2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지엠이 전 세계 시장의 판매·A/S·마케팅 파트너들에게 한국지엠의 글로벌 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한 한국지엠 제품들의 해외 판매를 증진시키기 위해 주문부터 납품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