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조계종은 최근 도박 파문과 관련해 16일 총무원 재무부장에 보리사 주지 일감스님을 임명하는 등 집행부 인사를 마무리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이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에 해인사 승가대학 학장을 지낸 법진스님을 임명하고, 문화부장 진명스님의 사표는 반려해 유임시켰다.
이에 앞서 조계종은 지난 14일 총무원 총무부장에 지현스님, 15일 기획실장에 법미스님·사회부장에 법광스님·호법부장 서리에 정념스님을 임명했다.
문화사업단장 법진스님·문화부장 진명스님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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