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자동차가 부품 가격을 최대 50% 인하한다. 평균 인하율은 10.5%이며 장기 보유 고객에게는 20%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프랑스 푸조자동차를 수입하는 한불모터스는 16일 푸조의 부품가격을 평균 10.5%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한-EU FTA로 인해 3.9% 인하한 데 이어 추가로 가격을 내린 것이다.
푸조의 소형 해치백 207의 경우 앞범퍼가 기존 72만6900원에서 39만3200원으로 46% 인하되며 308 모델의 콘덴서는 50만6900원에서 43만3300원으로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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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의 프리미엄 세단 508 |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는 “수입차 10만 시대를 맞이하면서 A/S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올라왔다”며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4년 이상 푸조자동차를 보유한 고객에게 20%의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가격 인하는 전국 18개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