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싼타페 롱휠베이스 버전이 24일부터 열리는 부산모터쇼에 등장한다. 싼타페 롱휠베이스는 지난달 미국 뉴욕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던 차다.
싼타페 롱휠베이스는 국내 출시한 싼타페보다 차체가 크고 실내 디자인도 일부 다르게 구성됐다. 앞·뒤바퀴 간격인 휠베이스가 국내 출시 싼타페보다 100㎜ 늘어난 2800㎜이며 차체 길이도 200㎜ 더 길다. 전체적인 디자인에서도 차이가 느껴져 미국에서는 7인승 롱휠베이스와 5인승의 두 종류가 판매된다.
![]() |
| ▶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지난 4월 공개한 싼타페 롱휠베이스. |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