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젖소 씨수소 우유생산 ‘최고’
한국형 젖소 씨수소(사진)가 세계 유전능력 평가에서 상위 1%에 포함됐다.
농촌진흥청은 국제 젖소 유전평가기구(Interbull)가 지난달 주최한 정기평가에서 세계 씨수소 12만5000마리 가운데 상위 10%의 고능력군에 한국형 보증 씨수소 7마리가 포함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형 보증 씨수소 ‘유진’(사진)과 ‘유리’의 정액으로 임신한 암소의 평균 우유생산 능력이 각각 상위 1%, 5%에 포함됐고 우유의 단백질 함량도 상위 5%에 들었다고 농진청이 전했다.
작물 면역력 ‘업’ 친환경 미생물 개발
농촌진흥청은 작물의 생육촉진, 면역력, 내한성을 증진하는 일석삼조의 친환경 미생물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식물의 뿌리 주변 토양에서 선발한 이 미생물은 바실러스속의 일종인 ‘바실러스 발리스모르티스 BS07M’이란 균주다.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는 ‘옥신(auxin)’과 같은 식물 생장호르몬을 분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