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음반기획사 ‘선(Sun)’에서 발매됐으며 문화관광부 내 사단법인 한국음원제작자협회(회장 김경남)가 유통을 맡았다.
김창숙은 유명 오아시스 레코드의 고 손진석 사장이 일본 엔카 스타 들도 놀랄 한국판 ‘엔카의 여왕’이라고 평소 칭찬해온 트로트 가수다.
신곡 ‘물음표?’는 작곡가 장대성이 곡을 쓰고 원로 매니저 겸 남편인 조성국이 작사했다.
트로트 가요계에 뒤늦게 데뷔한 김창숙은 1998년 1집‘소중한 사람’을 발표한 데 이어 2000년 2집 ‘정동진 열차를 타고’를 출시했다. 이 외에도 ‘남이된 그사람’‘혼자는 못살아요’‘비오는날 가지마세요’‘여의주’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지난달 14일 고 손진석 사장이 타계했을 때 세브란스 장례식장 일체 비용을 생전에 가깝게 지낸 가수 나훈아가 미국에서 보내와 치렀다는 숨겨진 비화도 ‘김창숙-조성국’ 커플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