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안대를 착용한 채 새우잠을 자고 있는 여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누리꾼이 이 사진을 주목한 것은 다름 아닌 그가 자고 있는 장소다. 그곳은 침대가 아닌 도서관 책상 위였던 것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학생이 너무 귀엽다. 자기 집인 줄 아는 듯”, “저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것 보면 사법고시 준비생이 틀림없다”, “나도 시험기간에 저렇게 한 적 있는데 잠시만 자야지 하고 누웠다 시험 망쳤음”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진희 인턴기자 sadend@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