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국립공원, 은평구 보건소, 프리허그아토피학교가 6개월 동안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개최한다.
<아토피없는 나라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본 캠프는 1회성으로 펼쳐지는 이벤트가 아닌 아토피언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진지한 고민과 실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캠프가 진행됨에 앞서 북한산 국립공원, 은평구 보건소, 프리허그아토피학교는 MOU를 체결하여 성공적인 캠페인을 만들어나가는데 공식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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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질병이라고 일컬어지는 아토피질환은 알레르기 범주에 속하는 말로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유아아토피, 성인아토피, 안면홍조, 탈모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다양한 알레르기성 질환을 포함한다.
누구나 하나쯤은 앓고 있는 아토피 질환은 더 이상 환자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 세 기관이 MOU체결을 하게 된 배경이다.
5월 26일 첫 스타트를 끊는 건강나누리 캠프는 30명의 아토피언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질병에 대한 자가진단 테스트와 미술 심리 테스트, 자연생태체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아토피치료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 기관은 단순히 캠프를 진행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6개월간의 캠프를 통해 얻은 아토피증상의 완화 및 발전 과정을 논문으로 정리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아토피 의료부분 자문역할을 맡은 프리허그한의원 대표원장 김병호 한의사는 “나눔과 소통의 치료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아토피한의원, 프리허그의 정신이 빛을 발하게 되는 자리가 될 것 같다. 이번 캠프를 통해 작성된 논문은 전국의 보건소와 전문 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라며 감격의 소회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