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의 동생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최정민이 언니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최정원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요리킹 선발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최정민은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정원과 꼭 닮은 커다란 눈과 인형 같은 미모를 갖춘 최정민은 함께 출연한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한 최정민은 '요리킹 선발대회‘의 주제인 김치찌개를 예리하게 평가하며 실력파 푸드 스타일리스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일본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최정민은 현재 푸드 스타일리스트 겸 서울호서전문학교의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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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