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없이 태어난 아기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우루무치에서 태어난 '눈 없는 아기' 사연을 보도했다.
이 아기는 선천적으로 눈이 없으며, 눈이 있어야 할 자리가 얇은 피부막으로 덮여 있다. 의료진은 아기가 피부막을 통해 빛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는 있지만 수정체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로선 수술 성공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피부를 걷어내 안구를 노출하기에는 안구 자체가 매우 민감해 위험부담이 크다"며 "일단 아이의 성장이 상당부분 진행된 16세 이후 정밀검사를 통해 인공안구 등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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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