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이른바 ‘패륜 스쿨버스’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패륜 스쿨버스’라는 제목의 동영상에는 스쿨버스 안전요원 캐런 클라인 씨가 중학생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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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쳐 |
특히, 한 학생은 클라인 씨에게 “당신 가족은 당신이 싫어서 자살했지”라며 10년 전 자살한 가족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결국, 클라인 씨는 눈물을 흘렸다.
영상이 공개되자 미국 현지에서는 비난의 여론이 들끓었다. 가해 학생과 부모들은 한 방송을 통해 클라인 씨에게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클라인 씨의 정신적 치유를 위한 모금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