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천안시의 인구 60만명 돌파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올해 절반이 넘은 현재 천안시의 인구는 59만명을 넘어 60만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58만5595명에서 1월 1104명, 2월 1455명, 3월 1206명, 4월 1307명, 5월 797명 등 월 평균 1100명 이상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구 상승과 더불어 천안시는 2020년을 목표로 수립한 천안도시기본계획이 국토해양부 등 관련부처 협의와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로부터 변경 승인을 받았다.
도시계획의 좌표가 되는 천안시의 2020년 목표연도의 인구는 당초 78만 명에서 10만 명 증가된 88만 명으로 최종 결정된 인구수에 맞춰져 수립됐다.
행정, 업무, 교육의 역할을 맡는 중심생활권과 첨단지식산업과 공업을 맡는 북부, 바이오산업의 중심이자 관광 휴양지로 개발되는 동부 등 각각의 지역 특색에 맞게 도시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천안시는 뚜렷한 인구증가와 함께 천안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핵심 도시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주택시장의 훈풍이 불 예정이다. 이미 중소형대의 주택 부족과 다양한 주걱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확실시 되는 인구 60만명 돌파는 하나의 상징적인 숫자가 될 것”이라며,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각종 개발사업,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른 사업들이 추진되면서 주택시장과 분양되는 아파트들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천안 내 단일사업으로는 최대인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백석동 121-3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천안백석2차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천안백석2차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220㎡의 다양한 평형대의 천안시 서북부지역에서는 최대인 1562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다.
천안백석2차 아이파크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4bay의 신평면설계를 통해 수요자의 생활패턴에 맞는 다양한 평형대를 갖추었다. 내부는 명품 인테리어와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넣어 고풍스러움과 실용적이 부분을 모두 취했다.
자녀들을 위한 단지조성과 커뮤티니 시설도 눈길을 끈다. 수변·어린이공원과 연계배치로 자연과 어우러진 유아놀이터는 자녀들이 깨끗하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조경시설을 설치했다.
휘트니스 클럽과 독서실 등 여가와 취미활동은 물론 입주민들 간의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했다. 또한 맘스앤키즈 카페를 만들어 보다 나은 육아환경을 제공한다. 카페 스타일로 꾸민 공간은 엄마들의 휴식공간이면서 각종 보육·교육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KTX 천안아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전철 등 승용차와 대중교통 모두 서울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는 우수한 교육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단지 바로 앞 환서초등학교를 비롯해 백석초, 오성초, 백성중 등 우수한 학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단지 바로 앞 환서중학교(가칭)가 신축중에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도 없다. 녹지와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가진 쾌적하고 편리한 주변 환경이 특징이다. 041-562-1111
양광열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