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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안에서 끔찍'…화내는 친구 목 뒷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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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경찰서는 교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친구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충주 A중학교 B(15)양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양은 지난 21일 오전 10시30분께 학교 교실에서 자신에게 화를 내는 C양의 목 뒷부분을 흉기로 그은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