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없는 하늘나라서 편히 쉬소서…” 기사입력 2012-07-18 18:59:50 기사수정 2012-07-18 23:05:4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주여성 관련 단체들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가정폭력으로 사망한 이주여성 추모집회’를 갖고 있다. 필리핀 결혼 이주여성 출신의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왼쪽에서 세번째) 등 참석자들은 이주여성의 체류권 제도 개선과 가해 남편에 대한 강력한 처벌 등을 촉구했다. 올 들어서만 3명의 이주여성이 가정폭력으로 사망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