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상수 1·2구역을 재개발한 대단지 아파트 ‘래미안 밤섬 리베뉴’를 분양 중이다.
상수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밤섬 리베뉴 1차’는 지하 4층∼지상 25층의 6개 동에 전용면적 59∼125m²로 구성됐으며 총 429채 중 170채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상수 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밤섬 리베뉴 2차’는 지하 3층∼지상 24층, 8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59∼147m²의 530채 중 172채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이 가까운데다 망원·난지 한강시민공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일부 아파트에서는 한강과 철새도래지인 밤섬 조망까지 가능하고 하늘공원, 와우산 공원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과 광흥창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인 데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강대교, 마포대교 등이 가까워 여의도와 강남 등지로 오가기가 편리하다”고 전했다.
필로티 설계로 인한 단지 개방감이 뛰어나며 여의도, 상암 업무지구 인접으로 출퇴근이 용이한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동호수 지정분양이 가능하며, 계약금 분납제 등 분양조건을 완화했다. 또한 중도금 60% 전액 이자후불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지 주변 실거래가 등을 감안해 평당 1800~1900만원대의 가격대로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 1차 모델하우스는 3호선 안국역 4번출구 인근 래미안갤러리(종로구 운니동)에 있으며, 래미안 밤섬 리베뉴 2차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인근(한강대교 북단)에 마련됐다. 02-793-0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