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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소녀’ 김수정 영어실력 화제… 자기소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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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소녀’란 별명을 지닌 아역배우 김수정(8)이 수준급 영어실력을 뽐냈다.

김수정은 2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살고 있는 집과 일상생활을 소개했다.

초등학교 2학년인 김수정은 현재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학교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회화실력 또한 유창하다. 책장에서 다수의 영어책을 발견한 제작진은 김수정에게 영어를 잘하느냐고 물었고, 김수정은 망설임 없이 영어로 자기소개를 했다.

김수정은 “놀면서 영어를 하면 더 잘 된다”고 공부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들은 “김수정양 언제 저렇게 컸음?” “똘똘해 보이는데 실제로도 공부를 잘 하나 보네” “영어실력 나보다 낫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 프로그램 ‘스타골든벨’에서 “정답입니다”와 “틀렸습니다”를 번갈아 외치는 정답소녀로 등장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