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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응원단으로 방한했던 리설주(가운데)가 대회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다가 환송인파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지난해까지 북한 최고의 클래식 공연단인 은하수관현악단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한국 방문 때 17세 소녀였던 리설주는 파견된 100여명의 북한 미녀 응원단 가운데 단연 최고의 미모를 뽐냈다. 그는 당시 “청년 학생이 한곳에 모여 함께 통일 노래를 부르는 사실에 감격했다”고 말했다.
조병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