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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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리-제시카, '섹시한 초미니 드레스'

그룹 소녀시대 유리, 제시카가 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에스.엠.아트 엑시비션 인 서울(S.M.ART EXHIBITION IN SEOUL) 프리뷰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하는 IT전시회 '에스.엠.아트 엑시비션 인 서울'은 총 제작비가 56억 원으로,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획기적이고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