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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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흙공’으로 수질 정화

입력 : 2012-08-09 19:13:37
수정 : 2012-08-09 1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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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중랑구 자원봉사센터의 ‘1365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유용미생물(EM·Effective Micro-organism)로 만든 흙공을 중랑천에 던지고 있다. EM은 악취를 없애고 수질을 정화시키는 미생물 80여 종을 조합해 배양한 것으로 생태여건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정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