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배우 데미 무어(49)와 12세 연하의 배우 마틴 헨더슨(37)의 열애설이 데미 무어의 자작극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이하 현지시간) 한 외신은 데미 무어가 지난해 이혼한 애쉬튼 커처(34)를 완전히 잊은 것처럼 가장하기 위해 마틴 헨더슨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미 무어와 마틴 헨더슨은 단순한 친구 관계이며 마틴 헨더슨은 데미 무어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데이트에 응했다.
이에 앞서 미국 매거진 ‘라이프 앤 스타일’은 지난달 데미 무어가 12살 연하인 뉴질랜드 출신 배우 마틴 헨더슨와 비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데미무어는 마틴 핸더슨과 미국 코네티컷주 뉴프레스턴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사진을 게재해 데미 무어가 애쉬튼 커처와의 재결합을 바란다는 소문을 가라앉혔다.
한편 애쉬튼 커처는 2005년 15세 연상의 데미 무어와 결혼해 할리우드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부상했다. 하지만 외도 등의 문제로 6년 만에 파경을 맞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고, 현재 섹시미녀 밀라 쿠니스(28)와의 열애설 및 동거설에 휩싸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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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미스터 브룩스’·‘토크’·‘친구와 연인사이’ 스틸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