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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에 실린 컨테이너서 크루즈 미사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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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된 CLUB-K.
러시아의 군수업체인 모린포름시스테마 아가트(Morinformsistema-Agat)가 컨테이너에 싣고 다니는 미사일 발사장치(CLUB-K)를 지난 6월27일 모스크바 인근 무기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보편적으로 쓰이는 컨테이너에 크루즈 미사일 발사장치를 설치해 적에게 들키지 않고 공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서방측은 이 무기체계가 테러리스트 손에 들어간다면, 테러 공격을 탐지하기 어렵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동영상은 지난 2010년 업체가 제작한 홍보 동영상이다. 

안두원 기자 flyhig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