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한달 전 모습 기사입력 2012-09-04 17:21:34 기사수정 2012-09-04 17:21: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문선명 총재가 성화 한 달 전인 8월2일 서울 용산구 오산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오산학교는 독립운동가였던 작은할아버지 문윤국 목사가 이승훈 선생을 도와 세운 민족학교로, 문 총재는 이 학교에 입학했다가 정주공립보통학교로 전학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