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식’이 열린 15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청심평화월드센터에 수많은 신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통일교 신자와 국내외 각계 대표 등 3만5000여명이 참가해 문 총재의 영면을 기원했다. |
사진=남제현·이제원·김범준·남정탁 기자, 김용학 스포츠월드 기자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식’이 열린 15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청심평화월드센터에 수많은 신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통일교 신자와 국내외 각계 대표 등 3만5000여명이 참가해 문 총재의 영면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