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문경문화원이 주최하는 문경새재아리랑제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문경시민문화회관과 영강문화센터 등에서 열린다.
5회째를 맞고 있는 2012문경새재아리랑제는 문경새재아리랑의 보급과 전승을 위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수 있는 한마당 축제가 되도록 기획됐다.
지난 4회 행사까지는 문경새재아리랑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번 5회 행사부터는 모두가 즐길수 있는 대중화에 초점을 두고 문헌, 그림전시를 비롯하여 새재아리랑의 학술적 근간을 제시하는 학술 대회,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문경아리랑, 악극, 시민경창대회가 열린다.
국내 아리랑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회에서는 문경새재아리랑의 학술적 가치를 증명할 논문과 책을 만들어 학술적 가치를 집대성 하고 문화콘텐츠로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대구=전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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