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지어진 ‘부르즈 할리파’ (162층)다.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상징성 덕분에 뉴스, 잡지, 영화 등 각종 매체에 등장하며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2017년에 완공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킹덤타워’는 건축 역사상 최초로 1km가 넘는 높이로 세워져 현재 부르즈 할리파의 자리를 대신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초고층 건물은 역시 여의도에 ‘63빌딩’(60층)이다. 63빌딩은 1985년 완공된 이후부터 2002년 타워팰리스(69층)로 시작된 초고층 주상복합들이 들어서기 전까지 서울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2012년 현재는 두산건설이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분양 중인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80층)가 국내 최고층 랜드마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완공된 이후 부산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국내 최고층답게 수영만 매립지에 위치한 단지의 300m 높이에서 해운대 바다와 APEC 총회가 개최됐던 누리마루, 광안대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탁월한 조망권를 가졌다.
단순히 높이뿐만 아니라 해운대의 파도를 형상화한 곡선형 외관 디자인으로 '2011 굿디자인'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인 대상을 받은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4만2,500㎡의 대지면적 중 조경면적 비율이 32.2%를 차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순히 조경수를 보기 좋게 배열한 것에서 벗어나 단지 안에 숲을 만들고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을 배치해 수준 높은 조경을 만들었다.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는 고층 건물의 가장 큰 숙제로 꼽히는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타이페이 101`를 설계한 미국의 `손톤-토마세티`가 담당한 구조 설계로 `볼라벤`급 이상의 태풍이나 리히터규모 7.0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다. 또한 3개층마다 스카이가든을 조성해 평상시에는 휴식공간으로, 비상시 대피공간으로 활용한다.
또한 맞춤형 금융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실시해 계약 및 입주조건을 수요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이 계약조건과 금융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전세금만 3~4억원대의 이 주상복합을 전세금의 반값 수준인 1억원대로 입주가 가능하다. 이 맞춤형 금융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대출이자를 최장 3년, 관리비 5년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잔금 납부 기간을 2년간 유예할 수 있다. 1544-8001
이소라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