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에서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가치 평가를 실시하여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2012 세계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12)’를 공개하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현대자동차 이근영 팀장, 기아자동차 채양선 상무와 인터브랜드 코리아 문지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터브랜드가 주최한 CBO(Chief Brand Officer)포럼에서 세계 100브랜드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케잌 커팅을 하고 있다.
인터브랜드의 ‘베스트글로벌브랜드 2012’에 의하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40% 성장한 328억 9,300만 달러로 9위,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는 74억 7,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 상승하여 53위를 차지했으며,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가치는 40억 8,900만 달러로 ‘세계 100대 브랜드’에 첫 진입해 87위에 랭크되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