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42)의 아들 차노아(23)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프로게이머로 정식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는 LG-IM LOL 팀이 새로 영입한 서포터 차노아가 차승원의 아들이 맞다고 보도했다.
LG-IM LOL 팀은 최근 ‘콘샐러드’ 이상정을 팀에서 내보내고 대신 ‘라이비(Livy)’ 차노아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라일락’ 전호진이 탑으로 복귀하는 대신 차노아가 서포터로 발탁된 것.
이때부터 차노아가 차승원 아들이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했지만, 차승원은 가족과 관련된 일체 문제에 대해 언급을 자제해왔다.
이 매체에 따르면 차노아는 사춘기 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으며, 지난 5월 귀국해 LG-IM 팀에 합류한 상태다. 차노아는 어린 시절부터 게임에 흥미와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승원은 아들 차노아가 프로게이머가 된 것에 대해 대단히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LG-IM팀은 한국 LOL계를 양분하고 있는 아주부 블레이즈-프로스트의 전신 MiG, 나진 소드-쉴드의 전신 EDG와 함께 국내 최고의 명문클랜이었던 Team OP를 주축으로 결성된 프로게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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