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UAA와 전속 계약을 맺은 송혜교는 UAA의 첫 번째 소속 배우로 활동하게 됐다.
UAA는 영화 투자 제작회사인 UP(United Pictures)와 법무법인 더 펌(대표 변호사 정철승) 등이 2012년 상반기에 공동으로 설립한 연합 에이전시다.
UAA는 영화 제작자인 테렌스 창이 설립하고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둔 ATN(대국 풍진 매니지먼트)과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럽 에이전시 EFFIGIES와도 업무 협약을 맺고 송혜교의 국내활동은 물론 해외 진출 및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송혜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해온 박현정 이사는 "그동안 한류스타의 해외진출은 활발했지만 체계적이지는 못했다"며 "새로운 개념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UAA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