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VIP 언론시사회에 배우 송지효와 김재중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 봉민정(송지효 분)이 최고의 인기를 스타 최현(김재중 분)을 납치하면서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으로 15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VIP 언론시사회에 배우 송지효와 김재중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 봉민정(송지효 분)이 최고의 인기를 스타 최현(김재중 분)을 납치하면서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으로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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