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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태연, 민낯 불구 백옥 피부 과시 ‘도자기 인형’

입력 : 2012-11-17 10:19:57
수정 : 2012-11-17 1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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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민낯을 드러내며 도자기인형 같은 피부를 과시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아기 같은 민낯’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태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을 정면으로 드러냈음에도 매끈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서 태연은 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며 편안한 공항패션과 굴욕 없는 민낯을 과시한 바 있다. 지난해 ‘SM 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 콘서트, 대만 콘서트 등을 위해 공항을 찾은 태연은 심플한 공항패션과 편안한 민낯으로 팬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4일 일본에서의 6번째 싱글 ‘플라워 파워’(FLOWER POWER)를 발매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