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름은 26일 밤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텐미닛 박스'에서 "방송 출연 이후 대형 소속사의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깜짝 놀란 MC들은 오아름의 열애 상대에 대해 "소속사가 SM, JYP, YG 중 하나냐"고 물었다. 이에 오아름은 "맞다. 여기까지만 말하겠다"며 선을 그었다.
궁금증을 이기지 못한 출연진들은 계속 재촉에 나섰고, 결국 오아름은 "큰 기획사의 남자 그룹 멤버이며, 이니셜이 'J'다. 연락하며 잘 만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탁재훈, 문희준, 한지우가 MC를 맡은 '텐미닛 박스' 는 여성들의 거침없는 외모 순위 랭킹쇼로 100명의 남성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한 4명의 여성을 본 후 외모만으로 순위를 정하고 순위의 대상이 된 4명의 여성은 외부와 단절된 박스형 세트 안에서 10분 안에 그 순위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