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선예가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겼다.
선예는 27일 오전 소속사 측 결혼발표를 9시간쯤 앞둔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라고 성경 한 구절을 올렸다.
이 글귀는 구약성경의 예례미아 29장 11절으로 희망이 있다면 고난을 이겨낼 수 있다는 내용이다. 현직 아이돌로는 처음으로 가정을 이루는 선예가 그에 따른 심경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는 27일 "선예가 내년 1월26일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소속사 측은 "당분간 결혼과 가정 생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원더걸스의 다른 멤버들은 연기, 프로듀싱, 솔로음반, 방송 활동 등 개인 활동에 주력한다"고 향후 원더걸스의 활동 계획을 덧붙였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