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남아' 학대·살해 용의자 잡고보니… 입력 : 2012-11-30 15:34:18 수정 : 2012-11-30 15:34:18 구글 네이버 유튜브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가방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된 남자아이를 살해한 용의자는 엄마 최모(36)씨로 알려졌다. 최씨는 이날 부산의 한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관련 뉴스 男兒시신 유기사건, 인적사항 곧 밝혀진다 저수지 아이 시신에 피멍…"굶주리고 학대당해" 창원 주남저수지 가방속 男兒 ‘타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