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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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못친소 결과… 노홍철 F1 '굴욕'

입력 : 2012-12-02 13:39:12
수정 : 2012-12-02 13: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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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가장 못생긴 연예인(F1)'에 선정되는 굴욕을 당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못생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페스티벌'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노홍철은 김범수를 제치고 '가장 못생긴 연예인'인 'F1'에 선정됐다. 최종 투표에서 16표 중 10표를 얻었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서 '미남 1위'로 선정된 바 있는 그이기에 이번 '못친소' 결과는 의외일 수밖에 없다. 출연진은 "하룻밤 지나고 나니 얼굴이 너무 커졌다" "노홍철 코가 한라봉이다"라는 등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무한도전'은 지난 방송보다 0.2%p 상승한 15.8%를 기록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