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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패' 박지윤, 심지호-박희본 알콩달콩 모습에 '가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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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박희본을 향한 심지호의 사랑을 알고 가슴 아파했다.

12월 4일 오후 방송한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는 차지호(김지호 분)와 열희봉(박희본 분)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이를 보고 우지윤(박지윤 분)이 홀로 가슴앓이를 했다.

이날 희본은 지윤에게 지호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했으며 그 이야기를 들은 지윤은 자신의 마음을 숨겼다.

실연의 아픔을 겪는 지윤은 엎친데 덮친 격으로 감기까지 걸렸다. 지윤을 좋아하는 알(민찬기 분)은 지윤에게 약을 사다줬지만 모든 것이 귀찮은 지윤은 약을 먹지 않고 아프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감기를 앓았다.

알은 지윤이 약을 먹지 않자 지호에게 지윤에게 약을 사다달라고 부탁했고 지윤은 지호가 사다준 약과 함께 있던 쪽지를 읽고 나가버렸다. 그 약은 희봉의 것이었으며 쪽지에는 ‘함께 곱창먹으러가자’는 내용이 적혀있었던 것.

결국 지윤은 혼자 약국에 가서 자신이 직접 약을 사먹었고 지윤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알 역시 가슴 아파했다.



연예뉴스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