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앞으로 국내에서 더 이상 모토로라의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모토로라는 "전 세계적으로 연구·개발(R&D) 조직을 재편하고 있으며 가장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의 변화(철수)는 이런 계획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토로라는 그러나 한국에서 판매된 모바일 기기에 대한 품질 보증 지원과 고객서비스는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모토로라는 한국에 있는 R&D 인력 중 약 10%에게는 다른 지역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이에 해당하는 인원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기업영업(B2B)을 하던 홈 사업부와 아이덴 영업 조직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사 HTC도 지난 7월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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