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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 꿈도 꾸지 마” 포효하는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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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발에는 원점타격으로 응징한다.”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 속에 2일 오전 경기 파주시 직천리 1군단 사격훈련장에서 적 도발 격멸훈련에 참가한 K-55A1 자주포가 불기둥을 내뿜고 있다. 분당 3발을 발사할 수 있는 K-55A1은 K-9 자주포에 비해 성능은 떨어지나 수적으로 육군 주력이다. 

파주=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