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지난해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분야는 호텔·병원·승용차·우편 서비스 등으로 조사됐다.
전 업종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기관·기업은 영진전문대(전문대학 서비스 부문)였다. 8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2012년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조사에서 기업·기관별 전체 1위는 영진전문대(89점), 2위는 영남이공대(86점), 3위는 삼성물산(85점)이 차지했다.
2012년 국가고객만족도 상위 기업·기관 중엔 호텔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롯데호텔·조선호텔·신라호텔이 전체 순위 5∼7위를 휩쓸었다.
이천종 기자 skylee@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