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아이크림 이용한 깨방정 연기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카오리온 굿모닝 아이 커버 사용, 신개념 깨방정 연기로 폭소 자아내

‘청담동 앨리스’ 쟝 띠엘 샤 회장, 차승조가 아이크림을 이용한 ‘깨방정’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2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된 SBS ‘청담동 앨리스’ 11회에서 박시후(차승조 역)가 자신의 펜트하우스에서 코믹한 제스처로 이야기하던 도중 눈가에 아이크림을 펴 바르는 ‘신개념’ 깨방정 연기를 보여 준 것.

앞서 차승조는 아버지인 차일남 회장(한진희 분)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한세경(문근영 분)과 결혼하겠다고 밝혀 차일남의 분노를 사게 되었고, 이를 친구 허동욱(박광현 분) 앞에서 무용담처럼 이야기했다.

이에 차승조는 자신의 돌발행동으로 인해 놀란 차일남의 모습을 묘사하며 흥을 돋우다가 테이블에 놓여 있던 아이크림을 익살스럽게 눈가에 발라 폭소를 자아냈다.

통상 드라마에서 화장품을 사용하는 장면은 여성 연기자의 전유물로 인식되어 있지만 ‘청담동 앨리스’의 차승조는 전용 드레스룸에서 화장품과 향수를 사용하고, 헬스장 탈의실에서 스킨 로션을 바르는 모습이 공개되는 등 극 초반부터 깔끔한 외모를 위해 신경 쓰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여 드라마 속 ‘메트로섹슈얼 족’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메트로 섹슈얼 족이란 도시(Metro)에 살면서 패션, 미용, 인테리어, 요리 등 여성적(Sexual) 라이프 스타일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예쁜 얼굴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을 가진 현대 남성을 뜻한다.

극 중 차승조는 소위 ‘까도남’으로 대변되는 기존의 메트로섹슈얼 족의 모습에 코믹하고 유쾌한 성격과 감성적이고 여린 내면이 결합된 입체적인 캐릭터로서 이에 따라 차승조 역을 맡은 탤런트 박시후의 연기 지평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차승조가 사용한 아이크림은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으로 스킨케어 효과를 갖추고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를 겸비한 신개념 아이크림인 ‘카오리온(www.caolion.com) 굿모닝 아이 커버(22ml)’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