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허윤미 '19금 화보'…파격 노출 '후끈'

레이싱모델 허윤미(27)가 새해들어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지난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한 '2013 아시아모델상 시상식(AMFA)'에서 지난해 레이싱모델 톱10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하는 ‘레이싱모델 인기상’을 받았다.

또 이날 허윤미가 모델로 나선 손으로 만지는 모바일 화보 ‘터치걸’이 공개되며 ‘허윤미’, ‘허윤미 화보’, ’터치걸’ 등 허윤미 관련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터치걸’ 서비스사 인터프라임은 “허윤미의 인기에 힘입어 ‘터치걸’의 사이트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빚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