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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탕 판교점, 카페형 인테리어로 변신 ‘매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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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브랜드 사랑탕(www.sarangtang.co.kr)이 지난 2일 사랑탕 판교점을 열고 기존 포장마차 브랜드들의 허름한 인테리어를 넘어선 세련된 카페형 인테리어로 변신을 시도해 화제다.

사랑탕은 새로 선보이는 업그레이드 된 인테리어와 강화된 식사 메뉴군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가맹점의 영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부분 포장마차 브랜드들이 간단한 안주 위주의 메뉴 구성으로 저녁 영업에만 주력하였다면 사랑탕 판교점은 오피스 상권이라는 주변 환경에 맞춰 식사 메뉴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 상권 내 입점한 주류 브랜드들이 점심 식사 매출을 노려 간단한 식사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비해 사랑탕 판교점은 점심=식사, 저녁=주류로 철저하게 이분화시켜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점심메뉴 선정에 고민하는 직장인에 맞춰 매일 변화하는 데일리 식사 메뉴와 함께 김치찌개, 매운갈비찜과 같은 사랑탕만의 특화된 고정 식사메뉴를 출시, 포차 브랜드에서도 드물게 점심과 저녁 모두 고객 만족도와 영업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다.

사랑탕 판교점 오정식 점주는 “매장의 높은 임대료로 인해 저녁 영업 만으로는 불안한 점이 많았지만 본사 차원에서 상권 특성에 맞게 빠른 대응을 해주어 점심, 저녁 모두 매출이 높게 나와 만족스럽다”며 “특히 점심 메뉴의 품질이 높게 개발된데다 매장 인테리어도 일반 포장마차보다는 분위기가 좋아 고객들이 더욱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차 사랑탕의 본사 관계자 역시 “그 동안 주류 브랜드들이 오피스 상권에서 점심 영업을 위해 간단한 식사 메뉴를 선보이는 경우는 있었지만 주류 브랜드라는 한계로 식사 메뉴에서 품질이 매우 저하되어 있었 것이 사실”이라며 “사랑탕은 철저하게 영업시간을 이분화 하여 점심은 양질의 식사를, 저녁에는 포장마차의 감성으로 매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